수능 2번 봤었나? 그래서 잘본 성적으로 대학을 결정할수 있었나요? 지금처럼 여러곳 동시 합격이 가능한건지
잘난척 엄청하는 친척자녀 외대 불문과 나와 대형학원 성인 영어학원 강사일 하는데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 몰라요
알고조니 외대 용인이더라구요
90초반 용인은 완전 시골이였던것 같은데 서울캠인줄 알았어요 용인캠이나 서울캠이나 당시에는 언어전공학생들에겐 최고라며 성신여대 붙었는데 여중 여고 나와 여대 싫다해서 외대 간거래요
수능 초반에도 지금처럼 여러장 수시로 대학원서를 썼나요?
당시 성신여대랑 용인외대랑 비슷한 라인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