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미에서 주식리딩하는 알렉스씨!

살아계신가요?
한 말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주식시장 출렁일때마다 그래도 리딩이랍시고 한마디씩은 하시더니,
너무 무책임하신거 아닌가요?
매일매일 연락하다가,
법인으로 정식리딩하면서 본인만 말할 수 있는 채널로 소통한다면서.
소통간격은 점점 늘더니, 이제 몇달에 한번? 
종목이 출렁이던 주식시장이 출렁이던 한마디도 안하고.
올해 들어 그놈의 리딩채널에 한달에 한번꼴도 안올렸고 연락할 방법도 없습니다.
이대로 먹튀당했나 의심중입니다.

이게 리딩인가요? 
주린이들 불러놓고 매매기법이고 분석이고 공부할 것처럼 하더니,
이런식으로 몇달에 한번 본인 혼자 공지 올리고 이런식으로 리딩받는다고 동의한 적은 없는데요?




비난댓글, 비아냥댓글 달지 마세요! 
안그래도 화가 무척 나 있습니다. 

알렉스가 여기 게시판은 눈팅하는것 같아 쓰는겁니다.
관련없는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처음 리딩 얘기 나올때 들어갔던 사람이고, 리딩방처럼 매일 종목 주고 어쩌고도 아닙니다.
사정 모르시면서 말 보태지 마시고 패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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