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 아직도 언제 손을 내리는지도 모르나요

그걸 지시 받아야 내리고 가운데 자리 비웠던대
비운 거 맞죠? 바지도 그렇고 국민이 참 부끄럽고
어디 숨고 싶네요. 아니면 숨겨 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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