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모두 80세 정도로 어머니는 허리가 안 좋으셔서 오래 걷는건 좀 힘들어 하세요.
서울 안이나 근방 가볼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미리 82cook에 여쭤볼 것을..
고민고민만하다 이제서야 황급히 여쭤보아요.
좋은 시간 보내셨던 분들 지혜 좀 나누어 주세요.
작성자: 부모님
작성일: 2023. 04. 26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