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행동을 남에게 설명할 필요 없어요...

오늘 어떤 글에 댓글에서 본 내용인데요...

내가 했던 일들의 정당성을 변명처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필요 없다구... 오늘 저에게 참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
(물론 진짜 잘못한거 해명 말구요 ^^;)

나는 잘 살고 있는데.. 어머 너는 잘 산다고 생각하니??라는 반문을 받으면 어...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치고 힘든 날... 그래도 나는 나를 토닥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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