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면 나댈수록 환호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간파한거죠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증만 버리면
김건희처럼 행동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대구경북 노인네들이 우리 고우신 영부인님 하면서 떠 받들고 있는데
김건희는 이미 정치의 길로 들어섰다고 봅니다
지 입으로 이미 말했죠. 영부인 소리 듣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vip2라고 불리고 있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니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