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고 입찰가 냈는데…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따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7443#home

최소한의 자제도 없네요. 자신감일까요 아니면 곧 끝날테니 한 몫 빨리 챙기려는 걸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