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0개의 카톡..속이 울렁거리네요.

형제 단톡방에 제가 안본 새에 120여개의 카톡이 쌓여 있어요. 지금도 계속 쌓이는 중이에요.
저는 문자든 전화든 카톡이든 수다로 늘어지는거 못하겠어요.
이것도 병인가요?
뭔 할말들이 저리도 많은지.
나중에 다들 자러 가면 그때나 한번씩 털러 들어가봐야겠어요.
나이들이 많아지면 말도 많아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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