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국민 읽기테스트

바이든- 날리면 2탄 개시했으나 그런데 이번에는 어쩌냐?
조선일보조차 쉴드를 안 쳐주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100년 전에 일어난 일 때문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주어가 생략돼 발생한 ‘오역’이라고 설명했었다.
( 국힘넘들과 용산넘들이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문장으로 일본이 생략되어 오역된거라고 구라를 치며 쉴드를 쳤음. 제대로 읽으라며 전국민 읽기테스트 돌입 )

리 기자가 공개한 인터뷰 녹취록을 보면, 윤 대통령은 “정말 100년 전의 일들을 가지고 지금 유럽에서는 전쟁을 몇 번씩 겪고 그 참혹한 전쟁을 겪어도 미래를 위해서 전쟁 당사국들이 협력하고 하는데 100년 전에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실 공개본에는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는 발언의 주어가 생략돼 있는데, 리 기자 녹취록에서는 이 발언의 주어가 ‘저는’으로 돼 있다
(그러자 인터뷰한 워싱턴포스트 한국어 알아듣는 인터뷰한 기자가 녹취록을 트위터에 깜. 딱걸렸고 이번에는 좃선도 못본척 안하고 기사화함)

하여간 입만 벌리면 구라고
하는 짓마다 나라 팔아먹고 경제 말아먹는 짓만 하고있음.

비록 어린시절이어도 박정희, 전두환시절도 겪어봤지만
이렇게 자국 이익을 말아먹으며 상무식 이념맹종 거짓말쟁이 정권은 보다보다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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