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다 연골이 거의 없어서 양쪽 다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걱정을 하시네요
수술 후 병원에서 한 달 정도 계시며 재활치료 받으실건데
이후 퇴원하고 집에 오셔서 화장실 가실 때 혼자 못 가실까봐
한 쪽 무릎만 수술하시겠다고 하세요
퇴원 후 집에 오시면 낮에 도와드릴 사람이 없긴 합니다ㅜㅜ
무릎인공관절 양쪽 다 수술하신 분들
혼자 보조기 의지해 화장실 다녀오실 수 있는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한 달 정도면 보조기 의지해서 화장실 다니실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