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제가 보면 전업들도 일하는 사람들만큼 힘들어요.
어쩌면 일하니까 퇴근이라는게 있어서 더 나은가 싶을때도 있구요.
전업은 정말 일있으면 해야하잖아요.
점점 눈은 높아지니 집정리나 가족케어 더 잘하고 싶고요.
엄마는 평생 전업이신데, 아직도 쓸고 닦고를 하십니다 -_-
엄마집은 엄청 예쁘고 반들반들 하죠.
저는 일할래 전업주부할래 하면 일하겠어요.
전업 너무 고됩니다.
저 아래 글 보니
직장도 별거 없고 그냥 분란 한번 조장해보고 싶어 글 쓴것 같아서
거기다 글 안쓰고 여기에 씁니다.
세상의 모든 전업, 워킹여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