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경험하고 느끼는것이
남의 인생에 대해서 단정지어 말하고 왈가왈부하고 입대고
이러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그런 유사한 이유로 자기 자신이 고통 받는걸
많이 봤어요.
이런거 있잖아요?
자기 애들에게
너희들~저렇게 안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해~~
이런 말 했던 사람들
음....
나는 안그런데 쟤는 왜저럴까?
음...
왜 저러고 살까? 바보같이 나는 이렇게 잘 사는데
음...
노력안하고 게을러서 못사는거지 저것들은
음...
빈티 줄줄, 싼티 줄줄, 가난해 보여
음...
등등등
자기는 안그렇다고
나는 우월하다고
다른 사람 손가락* 하는 사람들
결론적으로 데~쟈~뷰~~~
뭐 비판할 수 있고
욕할 수 있는데
저는 남의 인생에 대해서 나는 저 사람이랑 완전히 달라~그러니까
이런말 할 수 있어~하면서
비난하고 뒷담화하는거
이건 대부분 본인에게 돌아가더라구요.
나를 올리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하는것과는 달리
자기 자신을 올리기 위해서
자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남을 내려까는 그런건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구나~
그래서 진짜 가급적
남의 인생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 안하는걸로
그리고 조심 또 조심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정치인이나 공인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이런 사람들은
잘못하면 욕하고 비난해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