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 공부시키지 마라는 친정엄마

서울 도심지에서 영유보내고
남들보내는건 보내고 있어요. 초저입니다.



친정엄마랑 얘기시 아무래도 공부 학원얘기 하는데

애 공부 너무 신경씌지 마라

학원이 다가 아니다.

창의력을 키워라.

대학 별거아니다.



이러시네요

영유비용 대주는것도 아니시면서

빼라고 그러고



저도 그나마 공부로 이만큼나 사는건데

왜저라시나 싶어요

저희애 아직은 어리지만 공부재능 있어뵈는 애고 부모둘다 집안에서 제일 공부잘했는데



왜저러시나 싶어요.

양가에서 손주 잘키우라고 정서적 서포트 받는것도 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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