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랑 매매가랑 거의 같은 집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요
그런 리스크를 다 알고 들어간건데
국민 세금으로 그런 사람들 다 구제해 줘야 하나요?
그리고 그런이유로 전세금 날린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과거에도 빈번하게 있었어요
20년전에도 있었고 10년전에도 있었고요
요즘에 크게 이슈화 되어서 그렇지요
근데 왜 이런 일에 자꾸 국민 혈세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죠?
그럼 과거 전세 사기 당한 사람들은 왜 구제 안해주는데요
그사람들은 시대를 잘못 만나서 억울하게 전재산 잃어야 했던건가요?
본인이 그런 위험성 있는 집에 들어간 책임도 어느정도 있지 않나요?
만약 이번에 전세 사기 당한 사람 나라 에서 구제해주면 앞으로도 계속 구제해줘야지.. 이번만 구제 해주는게 어딨나요,
그럼 앞으로 사람들은 계속 전세가 매매가 차이 없는집.근저당 많이 잡혀있는집 들어갈거고 그러다 또 집 넘어가면 나라에서 계속 또 세금으로 구제해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