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반지에 세팅 되어 있던 쓰브다이아가 13개 정도
남았어요
가격이 싼 것이라
이걸 가지고 다른 악세서리로 재활용 해 보려니
돈이 많이 들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락지 심플하게 해서
듬성듬성 쓰브다이아 넣으려면
돈 많이 들까요?
가이드링을 제작하기에 작은 사이즈 같고
다이아 크기도 들쑥날쑥인데
버리기도 아깝고
고민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