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기가 찰일이지만
인연 끊고 전혀 그립지가 않아요..
어떻게 이럴수 있지 저도 신기해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가족들한테 인격적 대우를 못받아서 그런가 싶어요
되게 열등한사람 취급
지들 기분 상하는 일 있으면 막대했던 기억들
떠올리면 전혀 연락하고싶지가 않아요…
작성자: ㄴㄴㄴ
작성일: 2023. 04. 2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