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덕에 아들 교육이 편하네유

한마리 고양이같은 울남편...
피부가 안좋아지면 관리실에 가고
손톱은 자기가 깎지않고 네일샵에 가서 다듬으며
여름엔 긴옷을.. 겨울엔 얇은옷을 입는...
화장실은 무조건 앉아서 보는....

어우! 유난이야 증말 싶었는데
아들이 좀 크니
손톱깎기 씻기 같은거 가르칠때
너네 아빠처럼 하라고 하니
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나보다.... 하고
알아서 하네요
아이고 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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