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디다스매장가서 위아래신발까지 다 샀어요

남편 아이꺼는 항상 사줬는데.
제껀 그냥 마트에서 정품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가격.
이만원대 티쪼가리 나이키 제품이나..바지는 안다르에서 기획나오면 이만원대에서 사거나
그랬는데
갑자기 이번에는 나는 왜 항상 제대로 못입나 싶어서.
아니 그냥 평상복은 제대로 사요
근데 운동복은 이상하게 돈 다 주고 제꺼는 안사게 되더라구요
이번애 위아래 얇은 나일론 재질로 나온.트래이닝복.
요즘은 조거팬츠가 유행이라 그런지 트레이닝 복에 운동화 패션이 유행느낌이 들어서
다 사서 집에서 입어봤어요

역시 정품에 신상이 제일 좋네요.
애꺼나 남편거도 어떨땐 인터넷으로 항상 최저가 고르다가
아님 제꺼도 최저가 고르다가 리퍼제품도 있고 정품인지 알딸한것도 있고
아무튼 제일 최저가로 사고 했는데

신상 제돈 주고 딱 사서 입으니 제눈에는 멋져보이네요.
이거뽕뽑을라면 운동열심히하고 살랍니다.


올해 나를 위한 선물.
딱 두개.

다이슨 에어랩이랑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이제 나를 위해 열심히 살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