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새벽, 승용차 한 대가 좌회전을 하다가, 갑자기 멈춰섭니다.
골목길을 걸어가던 남성 정 모 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겁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 A 씨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잠시 뒤 차를 빼서 이동합니다.
운전자는 사고를 낸 뒤 차에서 내려 피해자를 발견하고도,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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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색히들은 사형 시켜야지
작성자: 나라가 개판
작성일: 2023. 04. 23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