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꽃길을 버렸는데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도
열의 아홉은 꽃길 A를 선택해야 한다라는데
딸이 무시하고 다른길을 갔어요.
그런딸 설득하다 그래 니 인생이지 하며 뒀고
많이 속상했어요.
근데 그런딸이 이제와서 후회를 한다면요.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고
그동안 눌러왔던 화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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