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엉성하게 번역되어서 문장들이 매끄럽지 않아서 누가 향정신성 마약을 복용하고 쓴 글을 술에 취한 사람이 번역했나 싶은데.
원글을 쓴 사람(들)의 상상력은 뭐랄까....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세상 상상력이 아니여...너무 아스트랄해서 한 글 안에서도 문맥이 안 맞고...
독백님 너무 열심히 올려서 읽어본 소감입니다.
작성자: 시간을왜죽여
작성일: 2023. 04. 2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