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드라이 맡기기가 싫어요

가벼운 옷들 그냥  울샴푸로  손빨래해보니 괜찮더라구요
바지 니트  블라우스는 물론이고  가디건도 해보고   초여름용 트위드자켓도  해봤는데  괜찮아요
예전에는 드라이하라는 표시 있어서드라이 맡겼던 옷들이거든요
이제는  점점 범위를 늘려가고 싶어져요
핸드메이드 반코트랑   캐시미어들어간 롱코드도   울코스로 돌려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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