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매 부러워하시는 분

자매가 있어도 사이 좋은 자매가 부러운거지 이상한 자매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저런게 내 언니라는게 참 슬프고 떄로는 그가 불쌍해 보입니다.

본인의 재산과 얼마 버는지는 공개를 안하면서 남한테는 꼭 물어봅니다. 그것도 대 놓고 내가 민만할 지경
예의라고는 전혀 없고 남한테 말 함부로 합니다. 어찌 저런 말을 하고 살 수 있을까

동생이 문제가 있어 다른 사람들은 전전긍긍하며 어찌 도와줄까 고민하는데 이 인간은 그런 상황을 자기한테 말하는 동생이 더 나쁜 사람이랍니다, 자기가 그런 문제로 신경쓰게 한다고

이런 언니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언니가 마음이 따뜻한게 아닙니다
전 82에서 알앗어요
아무리 형제 자매 부모라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안 만나도 된다고 저도 그래서 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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