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약 수사 전문가 한동훈 장관에게 전 세계 마약 퇴치를 맡깁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5296?sid=102

카메라 의식하는 저 샤우팅///

전 세계가 마약 문제로 고통받은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미국은 펜타닐이라는 고중독성 마약 때문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우방국의 고통을 윤석열 대통령은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조속히 미국에 급파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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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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