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기 댓글들보면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문맥이나 글의 의도는 파악못하고 단어하나에 꽂혀서 훈계질이 주르륵 달리거나
난 아닌데? 넌 왜 나 이상한엄마 만드는데? 많이 아파보인다 라거나
연봉 1억글에 원글 너의 삶에 집중하라는둥
둘이 같이 벌었으면 연봉1억 넘을텐데 라던가

아 이런분들 왜이리 많아졌죠?

심지어
심각한 고민글에
맞춤법지적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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