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너무 치였나요?
자식(기숙사)오는것도 귀찮고, 엄마가 김치담그자는것도,
모임도,여행도..
평일엔 그나마 괜찮아요ㅜ
업무강도 쎈일과 친정부모님 가까이사셔서 자주 들여다보고,
자식 뒷바라지, 시부모님 자주찾아뵀는데
50초반되니 다 싫어요
아니 힘들어요 ㅜ
우울증일까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3. 04. 2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