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기가 있거나, 엄청난 미인이었거나, 아직도 미모가 출중하거나, 엄청난 연기나 노래실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직도 주연을 계속 하다니..
외모는 개인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10년전부터 깜짝 놀랄정도로 당황스러워진 외모.
감독들이 성형이미지 싫어해서 너무 이뻐도 캐스팅 안되는 신인배우들 꽤나 있는데도
계속해서 부담스런 외모로도 주연 차지할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간혹 여기서 연옌들 외모 욕하지만 개인적으로 다 이유가 있어서 캐스팅 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나도 어색해져버린 부담스러운 외모.. 누구 친구 엄마역할은 할수 있겠지만 주연급이라,,
박진영이 그러더라구요.
울나라에서 가장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엄정화라구
감정을 표현하는거 최고라고 칭송..
나같은 일반인이 모르는 전문가들에게만 보이는 그 매력이 뭔지..
이번에 닥터 차정숙보면서,, 깜놀 .....
일반인이라도 다시 한번 볼정도로 당황스러워진 외모.
사실 처음 데뷔때부터 너무나도 큰 쌍꺼플이 부담스러웠는데도 쭉 롱런하다니..
가장 신기해하는 배우중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