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뻘소리) 예전에 선봤던 잘난 남자

20대때 선좀보다 결혼했죠.

당시 아 이남자 장난 아니다.

잘난놈이네 싶었던 사람이 있었어요.

매력도 있고

야망 능력치 세상을 보는 관점 등등

킹카네 했었던 ㅎㅎ

요샌 킹카를 뭐라고 부르남요





그 남자는 내가 맘에 안차고

더 잘난여자랑 결혼했는지 몰겠는데



무튼

지금보니

아주 잘나가네요

현재 내남편과 동종업계에 있는데

대표짱먹고있고 동종업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네요.

네이버에도 검색하면 나오고요.



대략 15년전에는 그냥 겉보기엔 비슷한 위치였지만

야망과 인싸이트 통찰력이 장난 아니였죠...



그쪽서 날 왜 만나자곤 해놓고

하루보고 그닥이었던건지ㅠ



그래 어휴 잘났다 잘나

너 쫌 잘나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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