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분이 여기 게시판에 집앞에 온 택배 푸르기도 귀찮으니 양심도 없다 하셨는데 솔직히 택배 풀러 박스 정리까지 얼매나 귀찮은 노동인가요.
하긴 세상사 노동 아닌게 거의 없지만요.
일단 커피한잔 마시고 천천히 치울께요. ㅎㅎㅎ
참 82님들 날씨 좋은 주말 뭐 하실껀가요?
어디 놀러들 가시나요?
작성자: 휴~
작성일: 2023. 04. 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