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리 세워 앉으면 그곳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
지금 머리도 어지럽네요.
배에 살이 없는 편인데 최근에 살이 찐 거 같아요.
그래서 다리세워 앉을때 힘든걸까요? 그전엔힘든적 없었거든요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최근에 했었고 별 이상은 없었어요
빈혈있고 공황장애있었고(약은 지금 안먹어요)
부정맥으로 시술받은 적 있습니다(psvt 로..전극도자술)
그리고 잠을 늘 잘 못잡니다 ㅠ
하 진짜 이놈의 몸뚱아리는 편할 날이 없네요.
제가 사주가 온통 불이던데..불이 많아서 아픈건지..
저는 언제쯤 편해질까요. 시크릿이라도 읽어서 건강한 내모습을
자꾸 시각화해서 머릿속에 그려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