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회사에서 긴장하면서 일하다가 (직장은 서울 집과 3시간 거리 다른 지방에 있어요.. 1년간)
이제 집에와서.. 애들과 허겁저겁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이제 살짝 침대에 누웠더니..
온몸이 노곤노곤... 녹아내려서 땅에 붙을것만 같은 느낌
에고고고.....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부디 에너지 재충전할 수 있는 주말들 보내시길.. ^^
작성자: 주말
작성일: 2023. 04. 2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