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합가 홧병

젊은 엄마인데 신혼때 합가를 했었데요 주변에 보면 요즘에도 합가한 있는 분들이 있어요. 대부분이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시부모님 좋으셨다고 별말은 안하는데 술먹고 욱해서 말하는데 깊은 홧병의 전이가 느껴졌어요 진짜 안됐다 싶은데 감정의 전이가 되서 감당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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