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정교합이 심해서 음식먹는데 지장이있을정도이고 보기에도 좀심한편입니다
어릴때부터 다니는 치과쌤도 교정으로는 안되고 양악해야한다고했었어요
심각한 부작용사례와 너무 위험한 큰 수술이라고해서 왠만함 그냥 두려고했었는데
아이도 해보고싶다고하고...
시간이 몇년지났으니 그동안 상황에 어떤변화들이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알아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서울이아니고 부산인데 지방에서해도 될런지 그것도 걱정이고요
혹시 근래 직접 양악하시거나 가까운이가 한경우있으시면 정보 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