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은 미국도 건드리지 않는 벌집임.
그런데 윤석열과 외교장관 박진이 외신을 불러다가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번갈아 쑤시고 있음.
중국이 그러다가 너네 죽는다, 라는 말을 이렇게 원색적으로 하게 하는 윤정부.
어제는 대사 초치했는데, 오늘은 무엇을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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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용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561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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