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중교통 애들소음

대학병원 수술후 첫진료라 srt를 탔는데 옆자리가 3~4살 애기더라구요.가만있질않고 계속 왔다갔다 떠들고 툭툭치고 하는데 애엄마 안된다소리 한마디를 안해요.뭐라 주의주고싶은데 갑상선암 수술해서 목소리가 아예 안나와 참다참다 자리바꿨어요. 어휴 자리를 두석 끊던가 하지 일이천원 내고타는것도 아니고 내몸이 고달프니 봐줄 여유의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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