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연예인 깨는 이야기 하나 ㅌㅋ



평소 이상형이라며 좋아하던 연예인이 있었어요

친한 언니의 친구가 인터넷 쇼핑몰을 하는데
어쩌다 그 연예인이랑 알게되어서 같이 자는 사이가 되었데요
근데 양쪽 다 진지한건 아니고 서로 엔조이인..

아무렇지않게

걔는 날 집으로 부르면서 차도 안보내준다
할때 계속 이상한 소리를 내서 깬다

했데요.. 그날 이후로 이상형 아님 ㅠㅠ
평소 이미지가 상남자에 시크 도도에 똑똑한 척 잘난척이 좀 있었던지라....
지금도 티비 나오는거 보면 저 이야기가 생각나서 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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