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잘 보면...
작년 9월 이정근이 구속되기전 구술(말)로 한걸 지인이 노트로 정리한거라고 했잖아요.
내용봐도 친노 친문
특히 친문 인사들 박원순 인사 거론 많이 되고
이재명인사나 송영길 인사 전무 합니다
특히 녹음에 등장하는 강래구 윤관석의원 이성만의원은 아예 나오지도 않아요
강래구는 오늘 구속되느냐 마느냐 하고 있는데요
너무 웃기지 않아요?
저거 작성해서 언론에 제보한 이정근 지인이 과연 누굴까요?
오늘 강래구 구속영장 청구 될까말까 하고
송영길 한국 들어오게 되자 갑자기 친문 인사들 비리로 물타기 시도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