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는 저도 꼬맹이인지라 몰랐다가
지금보니 성형을 꽤나 많이 한거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습은 80년대 중반모습이고
어느날부터는 진짜 구별하기 힘들정도
89년도 90중반은 무슨 말대가리같이
얼굴이 바뀐거같은데
코를 너무 많이 빼면(높이면)
잇몸이 저렇게 드러나나요?
아니면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인지
코성형을 하고 그녀 인생이 달라진것같네요
너무 억세게 고쳤어요 팔자가 바뀐듯
작성자: 성형때문에
작성일: 2023. 04. 21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