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움많이 받았어서 대접해야 할 자리인데요
세분은 연세가 7-80가까이 되시고
다른 분들은 40후반 50대
한 7-8분 정도 돼요
그 중에서도 한 분은 다리가 좀 불편하시고요
연세가 있으셔서 한식이 젤 편하실거 같은데...
어디 기분 전환도 되고 식사도 편안한 그런 자리 없을까요...
부페는 싫어하시더라고요 예전에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