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고보니 전세는 부실담보 사금융이었네요.

전재산을 주인게게 빌려주고

빌려준 댓가로 집을 사용했고요.

다만 그동안은 전세가 계속 오르기만 헀으니

떼일 걱정이 없었을 뿐.

지난 수십년의 고도성장 하에서만 존재할수 있었는 제도이고

이제 전세금이 너무 올라서

받쳐줄 다음 세입자가 없으니

드디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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