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이 좋아지니 아랫층 중동狂년이 또 발광을 합니다.

쟤네들 인종이 다 저럽니다.
인종차별 하지않게 쫌.
없던 인종차별주의자 발병 돋네요.
날도좋고 너무나도 화사한 날씨가 계속되니까 또 시작 입니다.
음악소리도 요란하네요.
나도 이 좋은날 고즈넉하게 있고싶어요.

저럴거면 왜 아파트에 오고 난리야.
한동안 안그래서 이사간줄 알았네요.
내가 밑에 내려갔더니 아무도 나에게 시끄럽다 안했다 니가 예민한거다 
내 음악감상 시간에 니가 해드폰 쓰고 있어라. 하던 미친것.
그 소리듣고 아 얘와는 말이 안통하는구나.
그냥 올라왔고. 다음부터는 소리나도 가만 두었더니 
아마도 다른집에서 컴플레인 들어왔나 싶었네요.

또시작...이번엔 그냥 가만 있을랍니다.
누가 시끄러우면 또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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