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드워드 호퍼 전 다녀왔어요

아침 10시 전시회 다녀왔어요. 
일명 오픈 런 아니고, 
오픈 워크죠.

휘트니 미술관에서 100점도 넘게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만, 
역시 실망의 어머니는 기대인가봐요.

물론 제가 뭘 볼 줄 몰라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작품이 있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았으며
기억남는 그림도 있으나,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아주 겸손하고 공손해야 했던 전시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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