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동물 실험을 통해 데이터는 넘쳐나요
그런데 동물실험은 왜 멈추지 않는걸까요
그건 서로 이해관계에 있는 이익집단에 의해 계속 자행되고
있어 그렀습니다
마스카라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토끼들이 잔인하게
학대당하고 죽어나가는지 아세요?
눈을 깜빡이지 못하게 만들고는 약품을 계속 발라대요
하루종일 몇날몇일을요
그런데 이미 마스카라성분은 유해한지 무해한지 그 데이터베이스가 무궁무진합니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하면 되는데 똑같은 실험을 반복해요
신약 개발에 필요한 실험은 어쩔수 없다지만 이미 차고넘치는
데이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실험 하는 제품들이 너무나
많아요
제발 필요없는 동물실험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가끔 고차원의 외계인이 출몰해서 인간이 동물에게 자행하는
잔인한 행위들을 똑같이. 인간이 받을수도 있다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그럼 그때 인간들은 인간의 죄를 뉘우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