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민 라이더 "배달료 4천원으로 인상해야…교섭 결렬시 파업"

배달의민족(배민) 라이더와 사무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예고했다. 배민 라이더는 9년째 동결 기조인 기본 배달료 인상을, 사무직은 근로 시간 단축을 요구하고 있다. 교섭이 결렬될 경우 쟁의행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 플랫폼노동조합은 서울 서대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 배달료 인상을 요구했다. 배민 물류 서비스 운영사 우아한청년들이 현재 3천원으로 책정한 기본 배달료를 4천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9373?sid=105

결국 또 소비자한테 전가하겠죠.
배민도 업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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