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인천·동탄·서울·부산 동시다발…오피스텔로 확산
서울·부산·인천·경기 등에 설치된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지금까지 모두 3817건의 전세사기 피해상담이 이뤄졌다.
인천에서 2265건, 경기도에서 954건, 서울에서 74건이 진행됐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도 524건의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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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4. 20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