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좀 야생적일때 있잖아요
가둬서 키우면 나가려고 하고 과격해지거나...
곡괭이로 눈을 찔러서 한쪽 눈을 잃은 동물이 있었는데
볼때마다 너무 충격이었고
동물 뿐 아니라 저도 미친듯이 때렸던..저는 현재 연 끊었구요
외가쪽 형제들도 자기 자식 말 안들으면 허리띠 풀러서
사정없이 때리고 결국 아이가 삐뚫게 나가서 가출 하고
나중엔 자퇴..저는 자퇴만 안했지 같은 수순 밟았네요
유전적인
싸이코패스가 아니었나
진심으로 생각할때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4. 20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