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강남중학교 사건 가해자 아직까지 옹오하는

엄마들은 진심 제정신인가요?
중2인지 중3인지 된다는데

이게 옹호할 나이인가요?

칼을 휘두르면 안된다는건 

초3만 되어도 

다 알아요.

20살이 안넘어서요?

15살과 20살이 무슨 차이가 그리 있어요?

15살에는 칼을 휘두르면 환경탓

20살에는 본인탓이에요?

이미 기사에도 일방적인 가해자탓으로 나왔는데

여기서 가해자가 아직 어리니 옹호하면

피해자는 뭐가 됩니까..

분명하게 가해자의 죄가 알려져야 피해자 심신회복의 첫걸음이 되죠.

이거 옹호하는 아들 엄마들이 문제헤요. 

문제아 뒤에 부모라는 더 큰 문제아가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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