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라도 절대 아쉬울것 없는 저인데 방금 좀...

혼자라도 절대 아쉬울것 없는 전데
방금 살짝 아쉬웠어요.
날갯죽지가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여야 하는데
혼자라 어쩔수 없이 비닐 전체 다 떼서
손에 자꾸 질척거리는거 억지로 방바닥에 뒤집어 놓고
살포시 누워서 붙였거든요.
다행히 제자리에 잘 붙어서 금세 다시 아쉬워질것
없어졌어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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