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으로 한마리 사왔는데
다음날 없어요. 죽어서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담부터 절대 사오지 말라 난리 치고 혼나고
몇달있다 제가 또 사왔는데
집에 들어서자 마자 제 손에 있던 봉투 그대로 낚아채서 던져서
병이리 즉사했어요. 그게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몇십년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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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4. 1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