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올 수리 2천넘게 들여 했어요
올 화이트 느낌 나게 했는데
중기청 대출 받아들어오는 여성분이 포메리안 키운다고...
저도 급해서 빨리 세입자 들이긴 해야겠지만 올 수리 한 빌라에 강아지 키우는 세입자 들여도 될까요?
샤시부터 방문 문틀 타일 벽지 장판 싱크대 등등 스위치 하나까지 올 수리한 집이기때문에 원상복구 의무 특약에 넣을꺼지만 눈에 보이는 긁힘이나 그런거야 원상복구 청구한다 하지만 진짜 털이나 오줌 냄새 같은거 화장실 타일도 무광 화이트인데.. 매지 같은거 누래지면 이런것도 문제겠죠?